리눅스 환경 작업을 하다가 보면 vi 에디터를 사용해야 하고,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정말 불편한게 vi 에디터다...
물론 익숙해지면 정말 쓰기 편하지만.^^;;;

억지로라도 익숙해질 수 밖에 없기에
과감히 vi 에디터 윈도우용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초기에 설정을 하는 부분이 조금 많아서 필자도 이래저래 찾기바빴다.
하긴 설정파일을 복사해서 가지고 다녀도 되지만 혹 필자처럼 찾는 사람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과
혹시나 나중을 위해서라도 설정부분을 올려놓으려 한다.

설정파일 위치는 설치폴더에 가면 _vimrc 이란 확장자가 없는 파일이 존재한다.(포터블 버전 역시 마찬가지~)
이부분에 추가해 주면 된다. 필자도 이제 막 사용하는 터라 모자란 부분과 설명은 조금씩 추가해 갈 예정이다.

""""""""""""""""""""""""""""""""""""""""""""""""
" 추가 설정
""""""""""""""""""""""""""""""""""""""""""""""""
set guifont=Bitstream_Vera_Sans_Mono:h9    " 표시 폰트 설정
set fencs=ucs-bom,utf-8,cp949                    " 파일 읽을 때 인코딩 설정
set ai                    " 자동 들여쓰기를 설정
"set autoindent       " 자동 들여쓰기 - 이렇게 써도 된다.
"set smartindent     " 역시 자동 들여쓰기
set shiftwidth=4      " 들여쓰기 폭을 설정
set tabstop=4         " 탭의 폭을 정합니다.
set et                    " 탭을 스페이스로 대체합니다.
set visualbell         " 경고 소리를 화면 깜빡임으로 대체
"set novisualbell    " 비주얼벨 기능을 사용하지 않음
set nu!                 " LineNumber 표시
syntax on             " 구문강조 표시
color desert          " 컬러스킴 설정
set nobackup        " 백업파일을 만들지 않음
set nocompatible   " Vim 디폴트 기능들을 사용함
set backspace=2   " 삽입 모드에서 백스페이스를 계속 허용
set textwidth=90     " 86번째 칸을 넘어가면 자동으로 줄 바꿈
set nowrapscan    " 찾기에서 파일의 맨 끝에 이르면 계속하여 찾지 않음
set nojoinspaces   " J 명령어로 줄을 붙일 때 마침표 뒤에 한칸만 띔
set ruler               " 상태표시줄에 커서 위치를 보여줌
set showcmd       " (부분적인) 명령어를 상태라인에 보여줌
set showmatch    " 매치되는 괄호의 반대쪽을 보여줌
set ignorecase     " 찾기에서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음
set incsearch       " 점진적으로 찾기
set autowrite        " :next 나 :make 같은 명령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저장
set linespace=3    " 줄간격
set title                " 타이틀바에 현재 편집중인 파일을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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