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도 인터넷에 연관되어 있지만....
엄청나게 무지했던 저작권...관련 문제들....

요즘 주변에서 '저작권..저작권...'하며 하도 안좋은 사례들만을 들었기에...
자세히 알아보고자 찾아봤다...

프로그램도 그렇지만... 어느정도는 알아야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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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creativecommons.or.kr/info/about

개념 및 여러가지 다른 내용도 있기 때문에 
위의 링크를 한번쯤은 확인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Creative Commons License 구성요소

CCL의 구성요소 즉, 이용자에게 부과하고 있는 "이용방법 및 조건"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은 4가지입니다.

  저작자표시
저작권법 상 저작인격권의 하나로서, 저작물의 원작품이나 그 복제물에 또는 저작물의 공표에 있어서 그의 실명 또는 이명을 표시할 권리인 성명표시권(right of paternity, 저작권법 제12조 제1항)을 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용자는 저작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저작자를 표시하여야 합니다.

  비영리
저작물의 이용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이용에 한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이러한 비영리 조건을 붙였어도 저작권자는 이와는 별개로 이 저작물을 이용하여 영리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리 목적의 이용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별개의 계약으로 대가를 받고 이용을 허락할 수 있습니다.

  변경금지
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작물의 내용, 형식 등의 단순한 변경도 금지한다는 의미입니다.

  동일조건변경허락
저작물을 이용한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을 허용하되 그 2차적 저작물에 대하여는 원저작물과 동일한 내용의 라이선스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이 붙은 원저작물을 이용하여 새로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한 경우 그 2차적 저작물도 역시 저작자표시-비영리 조건을 붙여 이용허락 하여야 합니다. 

플렉스 스터디를 위해.. 용어정리 및 기본정보 수집을 하려고 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가만... 그러고 보니 RIA란게 뭐지??'

웹쪽 프로그램을 만지다 보니 그냥 전문가처럼 용어만을 입에서 밷어 댔었는데....
정작 RIA란 용어의 개념도 몰랐고... 

더 나아가 생각해보니... 웹 2.0의 개념도 몰랐..다...쩝...

용어가 먼저 생겨나서 정확한 개념이란게 없다고는 하지만...
그 흐름이라도 알고자 황급히 검색창과 눈팅을 한다....

트랙백이 안걸리는군....
쩝.. 잘됐다.. 차라리 조금씩 찾아보면서 링크를 추가하는 편이 효율적이겠다...

종료 버튼이 없는 우리회사 '전자식(?) 출퇴근 프로그램' 덕에
자주 작업관리자의 프로세스 항목을 들여다 보는 편이다..

가끔 부팅하고 나서 잽싸게 출근을 찍고~
(지각을 면하기 위해선 정말 잽싸야 한다!!)
프로세스 목록을 멍~하니 보고 있다보면
wuauclt란 넘이 무쟈게 메모리를 먹고있는 것을 발견하곤한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관련 된 프로세스란 건 어디서 주워듣기 했다만....
괜히 궁굼해서 구글어빠~ 한테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하고 물어봤다.

다소 불친절한 구글어빠~ 라선지... 너무 많은 글들을 제시해 주더군...

검색한 글들을 읽어보다 sp3를 설치하고 나서 저넘이랑 다른한넘이랑 짜구
부팅시 다른 넘들의 로딩을 딜레이 시킨다는 것이었다.
(나의 지각을 이넘이 좌우하는 건가....)

그분이 주신 해결책으로는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안함으로 하면 저넘이 실행이
안돼서 현상이 줄어든다는 것.

해보니 정말 그런거 같았다.
근데... 문제는 보안센터에서... 자꾸 풍선말을 뱉어 댄다는....

신경이 거슬려서 그냥 살기루 했도다~
일찍일찍 출근하는 착한(?) 사원이 되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사진은 얼마전에 다녀온 외도(거제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늘과 빛이 들어오는 부분이 왠지 눈에 확 들어와서 찍어봤는데....
그때 느낌이랑 조금 틀려져서...ㅠ.ㅠ


사진을 찍는걸 아주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즐기는 편이라서 이런 저런 사진을 찍기는 한다.

그동안 아주 미천한 실력과 하이엔드 뚝딱스를 몸에 걸치고
나름 찍는다고 돌아다니긴 하지만...쩝...

인물사진은 넘 어려워서 주로 풍경을 찍곤하는데
(실은 인물 사진을 찍어주면 넘 못찍어서 이래저래 욕먹는다는.....
글구...풍경은 잘 안움직이니까 ^^;;;;)

몇 장 안되지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지인들에게 보여줄 기회가 생겨 보여준 적이 있었다.

그 지인들의 감상은 거의 한결 같았다고 해야...겠다...쩝....
그 중 아주 가까운 지인의 말,

'왜이리 하나같이 삭막한 분위기냐....ㅡ.ㅡ;;;
하긴. 니가 전문가도 아니니까...
뭐. 잘... 찍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구들 덕에 어릴적 이후로 오랜만에 가본 남산타워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점점 높아지는 높이에 움찔움찔 했는데...

전망대에 올라 창가로 다가갔을 땐
더욱 움찔대는 몸 덕에
머리는 창가쪽에 몸통은 안쪽에 있는 민망한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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